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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인문학교실 4회차: 유교 사상에는 왜 돌봄이 없는가?: 이봉호 (경기대학교 교수)
구미사랑고리공동체 제4회 인문학교실 강연일시: 2025. 12. 26(금) 14:00~16:00 강연자: 이봉호 교수(경기대) 주제: 유교 사상에는 왜 돌봄이 없는가 유교 사상은 공자의 가르침에서 출발해 예(禮), 인(仁), 정명(正名)을 핵심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인은 사랑이 아니라, 신분과 계급에 맞는 예의 실천을 뜻했습니다. 예는 본질적으로 사람을 나누고 차례를 매기는 체계였으며, 양반과 사(士) 같은 지배층만을 ‘사람’으로 인정하고 그 이하의 민은 형벌의 대상으로 취급했습니다. 조선 성리학자들은 이러한 예의 질서를 철저히 지키며 노비를 재산으로 삼았습니다. 실제로 조선 인구의 절반이 노비였고, 퇴계 이황 집안만 해도 수백 명의 노비를 소유했습니다. 이는 돌봄이 아닌 지배와 재산 증식의 구조였습니다. 돌봄은 서로를 동등하게 존중하는 관계에서만 가능하지만, 유교 사상은 사람을 사람과 사람 아님으로 구분했기에 돌봄의 개

관리자
2025년 12월 30일1분 분량


2025년 인문학교실 3회차: 소득 불평등과 빈곤: 신정완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한국의 소득 불평등과 빈곤"을 주제로 열강중이신 신정완 교수님 "한국의 소득 불평등과 빈곤" 이라는 주제로 사랑고리공동체 인문학교육 3회차(2025. 12. 12(금) 14:00~16:00)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경북대학교 신정완 교수님 을 모시고, 우리 사회의 중요한 현안인 '소득 불평등'과 '빈곤'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강연을 들었습니다. 강연을 통해 한국 사회가 직면한 경제적 격차의 현황을 살펴보고, 그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노인복지, 노인일자리 사업을 실천하는 활동가로써 노인 빈곤 실태에 대해 알게되고 이런 심각한 사회문제 해결에 우리일이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교육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025년 12월 15일1분 분량


"구미 농산물로 나누는 사랑의 김장나눔"
(2025년 11월 29일, 토) 구미 원호리 싱싱장터에서 열렸습니다. 주체,주관:구미로컬푸드협동조합(농부마음) 자원봉사: 사)구미사랑고리공동체, 작은행복나눔봉사단 토요일 아침 원호리 싱싱장터에서는 김장특판 생산농가의 김장채소들 정리로 분주하고 토요일을 기다린 소비자들은 채소 구입에 시끌벅쩍합니다. 취약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구미생산 농산물로 생산자회원들이 양념도 직접 만들어 준비를 하셨습니다. 사랑고리에서도 9명의 봉사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관리자
2025년 12월 13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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